안녕 하십니까^^

오유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1개월 전쯤에 제가 겪은 이야기를 오유에 올린후 많은 오유분들의 축하말을 들었던 

5월달에 애기아빠 되는 사람입니다.

글 쓰는 형식을 몰라 너저분 하게 쓰는 바람에 많은 추천을 받지 못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400건에 달하

는 엄청난 추천수를 나중에서야 보고 굉장히 기뻣습니다..

글을 쓰고 나서 제가 일주일에 한편씩 국민학교 시절부터 해서 중,고,대학때 까지 에피소드를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 드린다고 햇지만 회사일이 바빠져서 그 약속을 지금에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우선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늦어도 이번주 금요일이나 다음주 월요일까지 국민학교 시절 에피소드 올린후

일주일은 조금 무리고 2주에 한번씩 꼭 글을 쓸 계획입니다..

혹시라도 회사일때문에 또 늦어질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저의 처와 제 사진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럼 오유분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글로 보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