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인시 캣맘협의회 봉사자입니다.
시 보호소는 10일 공고기간 후 안락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제가 봉사하는 단체에서는 보호소에 들어오는 거의 모든 유기묘를 구조,치료,중성화수술 후 입양까지 100% 무보수 자원봉사자들로만 운영되는 곳이에요.
지난4월 입양보낸 2.5kg의 작은 아이 호박이..
입양후 며칠만에 그집에서 앞다리가 부러져 큰수술을 해야했고, 그 후 채 한달도 되지않아 입양자라는 남자의 손에 처참히 맞아죽었습니다.
현재 다움 아고라 서명이 진행중이라 오유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서명 한번씩만 부탁드릴께요.
이제 겨우 6개월 2.5kg 의 작디작은 아이가 왜 몽둥이로 머리를 맞아 처참하게 죽어야만 했는지...
너무 원통합니다..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관심 가져주세요..
http://naver.me/IDhq4V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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