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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현 대통령 시절 민정수석 문재인
문재인의 직속 부하직원 윤대진 검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2008.html
윤대진검사와 윤석열은 현재까지 40년지기 친구사이. 대윤소윤하는 사이임.
https://www.etoday.co.kr/news/view/2055189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은 문재인이 아니라 강금원회장과 안희정임.
https://www.youtube.com/watch?v=7EgxeadBjEI
이 둘을 노통 임기초 구속시킨건 윤석열
https://www.vop.co.kr/A00001415263.html
노통 서거이후 딸 정연씨를 끝까지 수사한 윤석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97688
진정 노무현대통령을 지키려했던 강금원 회장은 문재인은 절대로 정치해서는 안되다고 했다.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622.html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498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초에 어떻게 최측근을 구속시킬수 있는지 참 대단하다 검사들..이라며 검사와의 대화도 시도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초는 그렇게 망가지고, 탄핵당하고 지지자들까지도 등돌리는등 정말 힘든 국정을 이어나갔다.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후 봉하마을에서 촌부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어하셨다.
그러나 문재인은 노통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5841
증거도 없이 권양숙 여사가 돈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함.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303160070
2.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을 힘들게 했던
윤석열을 문재인은 취임하자 마자 5기 기수파괴까지 해가면서 초특급 승진시킴. 윤대진검사도 법무부 감찰국장으로 초특급 승진.
문재인 취임 2017.5.10
윤석열 서울지검장 승진 2017.5.1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5408.html
이번에 종로에서 당선된 노무현대통령의 사위 곽상언은 문재인이 윤석열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할 당시 '재앙의 씨앗이 될 것이니 임명하면 안된다' 라고 했고, 추미애는 문재인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한것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함.
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4012801039910018007
이미 문재인과 윤석열은 노통시절부터 알고 지냈다고 생각되고, 2013년 김건희는 코바나 컨텐츠 주관한 점핑위드러브 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기도 함.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280006625671504&mediaCodeNo=257
촛불이 외친건 적폐청산이었고
대한민국 적폐는 조중동 및 일부 부패한 기득권, 친일잔재들이다.
문재인은 취임하기도 전에 중앙일보 사장과 만났고, 문재인 정부 총리 얘기가 나오다가 미국특사로 임명되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1485.html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4446.html
적폐청산 언론개혁은 없다고 천명한것.
개혁인사에 대한 공격
끝까지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이재명을 무고하게 모함하고 망신준 김부선을 가장 먼저 방송에서 얘기한건 김어준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80703/90871896/2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ZHTDZB1
혜경궁김씨의혹은 전해철과 수박들이 제기했으며
대장동 의혹은 이낙연 측에서 최초 제기했고, 문재인은 엄중하게 수사하라 지시함.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2104551001
그후 300번 넘게 압수수색 당하고, 정권 바뀌고도 증거도 없이 무리하게 계속 죄를 만들어내고 기소하고
같은 민주당 내에서 배신당해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그동안 문재인과 문재인의 사람들 모두 누구 하나 이재명을 지지한 인사가 있나?
이들 모두 문재인의 사람아닌가?
안희정은 문재인 취임하자마자 미투사건 폭로로 사라졌고, 박원순 또한 그렇게 유명을 달리함.
조국(안타까운 마음과 정치인으로써 지지하는것은 별개임. 난 정치인으로써 조국의 행동을 보고 평가할것이다)
추미애
송영길 모두 문재인 정부 시절 큰 탄압을 받았다.
조국제외하고 안희정,추미애,송영길이 단 한번이라도 문재인 방문하는거 본적 있는가?
이재명은 민주당의 당대표로써 방문함.
송영길이 민주당 당대표 시절 대표직을 걸고 단 하나 통과시키려 했던 언론중재법-가짜뉴스 허위사실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이 언론중재법을 막은건 문재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920552681838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3016050001122
문재인은
노통의 친구임을 내세우고, 노통을 지키는 사람인척 했으나
노무현 대통령이 겪은 모든 어려움들은 문재인의 진술에서 시작되었고,
취임하자마자 노통의 가족들을 집요하게 수사한 윤석열을 초특급 승진시키고
다른 개혁인사들이 다 떨어져 나가는 순간에도 윤석열 자리는 지켜줌.
지금의 썩어빠진 정치검찰들의 힘은 이때 강해짐.
권양숙 여사는 단 한번도 문재인을 지지한적 없다.
그런 권여사가 이재명은 공개지지하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가장 닮은 분" 이라고 함.
또한, 세월호 유가족 곁을 지키며 단식까지 하며 세월호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약속한 문재인은 취임하고 모두 버림.
유가족은 삭발투쟁까지 했지만 아무도 모름. 결국 박근혜까지 사면함.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606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22/20210122500136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835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4170041
" -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되고 가장 먼저 만난 게 세월호 유가족 아니었나요?
▶“그러게요. 중간에 누가 문재인 대통령 바꿔치기했든지 아니면 철저하게 포커페이스로 저희를 속인 거죠. 저희가 진짜 4년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너희들이 뽑아놓고 왜 너희들이 흔드냐? 기다려라.’고 했어요.”
- 참사 당시 아이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한 거하고 똑같네요.
▶“똑같죠. 아이들은 세월호 배 속에서 계속 ‘기다리라고 가만히 있으라’라는 소리를 들은 거고 가족들은 문재인 정권하에서 정말 말을 못 하게 입에 보이지 않는 재갈을 물려놓은 거죠. 그래서 박근혜 정권이 저희 아이들을 버렸다면 문재인 정권은 저희 부모들을 버렸죠.” "
3. 코로나
https://www.imf.org/external/datamapper/GGXWDG_NGDP@WEO/OEMDC/ADVEC/WEOWORLD
코로나 시기는 단 한마디로 정의하면 "빚내고 돈풀어서 버틴다" 이다.
이 시기 대한민국 방역은 정말 잘하긴 했다.
그러나 핵심은 방역이 아니라 빚 debt 이다.
2019-2021 사이 각 국가 국가부채는 유동성 증가만큼 크게 증가했다.
이는 국가부채로 가계부채가 증가하는것을 막은것이다.
유동성증가는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고,
가계부채를 막은 선진국들은 인플레이션이 와도 가계소비 여력이 충분해서 경기 선순환이 되기 때문에, 경기호황으로 이어진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순간에도 나라빚이 많다는 등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도배중이고,
문재인 정부는 이유가 어찌됐든, 가계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동안에도 재정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방치했다.
그결과가 지금의 경기침체 + 인플레이션이다.
가계부채(자영업자들)는 소비를 못하게 하고 막힌 소비는 경기순환을 멈추게 했으며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은 스테그플레이션이라는 국가부도 상황앞에 놓여있다.
일본은 90년대초 거품터지면서 인플레이션발생, 재정건정성 얘기하면서 3년 간 재정지출을 막은결과 잃어버린 30년간의 경기침체를 맞이했다.
우리는 일본같은 규모도 없기 떄문에 스테그플레이션 발생시 국가부도상황에 직면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지율10%까지 떨어져도 한미FTA 의 필요성과 작게는 스크린쿼터 폐지를 끝까지 관철시켰고, 끝까지 시민들과 토론자리를 갖는등 10년뒤 20년뒤를 내다보고 올바른 정책을 시행하려고 노력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관료들이 이런 기본적인 지식이 없었을까?
그런 상황에서 윤석역은 재정건정성 외치면서 재정지출을 더욱더 줄이고 있는건
일부러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는 것과 똑같다.
이재명이 지금 25만원 지역화폐 민생지원을 특검보다도 더 우선순위에 놓는 이유는
지금 수혈, CPR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경기순환시켜야 할 때를 놓치면 죽는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일 것이다.
자영업자, 민간대출등이 아직 숨이 붙어있을때 수혈해야 살 수 있다.
문재인은 감히 어느 누구도 비판할 수 없었다.
https://youtube.com/shorts/UOSFKjenZaY?si=oAQd3_3MeBtViShp
우리가 비판했어야 한다.
이번 대선때 이재명이 50조라도 모든 국민에게 지원할 것을 건의했으나 거절했고,
문재인은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D2TTVDJ 이렇게 답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vfslITXZE
https://www.youtube.com/watch?v=13Xgw9AeDcI
5. 결론
개인적인 의견은 뺴려고 노력했고,
링크들은 글을 쓰면서 검색해서 나온것들입니다. 검색하면 모두 기사 나옵니다.
그냥 팩트만 나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판단은 각자 개인의 몫입니다.
문재인과 이낙연 수박들은 민주당을 본인들 것이라고 여기고 지금까지 그렇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대선에 실패한 후 지금까지 이재명이 민주당 당권 장악을 하기 위해 넘나들었던 위험천만한 순간들
모두 극복하고 대통령이 되어 적폐청산하고 친일잔재청산을 통해 정말 대한민국을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놓길 바랍니다.
제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는
이재명이 단 한번도 기득권과 타협한적 없다는 그 말을 그의 행동으로 믿기 때문이고, 그런 정치인은 대한민국 역사에 없습니다.
문이조요?
문재인 - 조국이 이재명이 잘되길 바랄까요?
이재명이 사라지면 가장 큰 이득을 보는게 국힘당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게 이명박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CyQmVoXbY9o
이 영상은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안희정은 협치 연정 특히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 없애기 위해 책임총리제 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걸 뭐라고 부르죠? 의원내각제입니다.
이재명은 7년전 말과 지금 말이 한치도 다르지 않고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적폐 기득권과 손잡으면 청산할 수 없다. 시스템이 잘못된게 아니라 사람이 잘못된것이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것이 아니다. 적폐들과 손잡을바엔 차라리 국민들과 손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