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중인데 오늘따라 왜때문에 너무 하기 싫은거죠?
이유 아는 사람~~~ 흑흑
도서관 오기전에 보건소 가소 500원 내고 인바디 측정~~
이층으로 올라가면서 계단에 4kcal 소비 써있는 거 보고
맨날 도서관 3층까지 오르락 거리는 거 생각하면서 삼층까지 오르면 10칼로리 소비!
이런 생각하며 인바디 측정하는 곳 가서 측정 시작~~
몸무게가 늘었는데 근육이 늘었네요.
계단의 효과인가?ㅎㅎ
요즘 몸무게가 늘어서 거의 매일 아침에 체중 잽니다.
긴장하기 위해서요.
오늘 아침 집 체중계 기준 54kg입니다.
살이 좀 찐 느낌이라
51.9kg까지 2키로 감량 시작합니다.
다게 여러분들도 오늘도 역시나 살과의 이별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전 또 다른 땡땡이를 치러 ㅜㅜ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
었으면 좋겠당.구리당당.둥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