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 100년전쟁.
프랑스 대혁명, 제1,2차 세계대전.
전쟁은 곧 인류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전 인류역사의 관점에서
제2차세계대전이후, 계속해서 전쟁의 규모가 줄어들고있고, 전쟁의 양상이 국가 대 국가전에서 국가안의 내전으로 변화되고있으며,
전쟁의 기간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전쟁은 사상자 마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직 세계대전이 끝난지 시간이 충분히 지난건 아니지만, 앞으로의 전쟁은 어떻게 될까요?
유튜브 채널 Kurzgesagt에서 영상을 하나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