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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하면서 암걸렸던 친구들 대사
게시물ID : overwatch_21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마슈
추천 : 7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18 22:44:13

1. (한명씩 싸우지 말고 함께 싸우지 않으면 못이긴다는 말에)
   : 함께 싸우면 궁맞고 한번에 죽어 

2. (궁도 없으면서 혼자 뒷치기 한다고 가서 죽지말고 가고싶으면 궁채우고 가라는 말에)
   : 쟤는 감투질 할라고 탱커하네 

3. (하도 말안들어서 나도 그냥 딜러할란다는 말에)
   : 롤을 안해봐서 멘탈이 약하네, 나 롤 할때는~

4.(한조, 파라, 위도우, 정크렛 밖에서 푱푱 눈먼총알 날리고 탱힐 갈려나가는거 보면서 이러면 진다는 말에)
   : 야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왜 졌다고 생각해?

5. (조합이 중요하다는 말에)
   : 겐지 6명이든 한조가 6명이든 결국 손가락 싸움아냐?

6.(라인하르트 방벽을 이용해서 방벽 뒷편에서 싸우라는 말에)
   : 어이없네, 멀리서 쏘면 데미지가 조금들어가는데 어떻게 상대를 잡냐?

7. (6윈스턴 전략 알려주며 중요한건 방어막을 한번에 다쓰지말고 번갈아가며 써야 하는거라고. 내가먼저 말하고 쓸테니까
   쓰기전에 쓴다고 하고 다음에 누구쓴다고 말하면서 하자 > 나 쓸때 6명 다함께 쓰고 털린이후)
   : 이건 원래 안되는 전략 같은데?

8. (6디바 가면서 절대 다른데 돌아보지 말고 거점을 향해 상대 공격 켄슬하면서 함께 달려야 한다 > 중간중간 만나는 적들과 교전하며 털린후)
   : 거봐 안될거라고 했잖아

9. (루시우 소리방벽 준비됐다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말하고 달리고있는데 힐러없이 먼저 들어가서 털리고 나서)
   : 아 진짜 한끗차이였네 밀수있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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