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수년 후
오늘 아침 라디오 방송에 나온 바람의 세월 이란 세월호 영화 감독이자 세월호 희생자의 아버지는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폭식 투쟁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젠 감정이 없다...
무플보다 악플이 차라리 나으니...
세월호 유족인 그분들에겐 세월호 참사가 잊혀지는게 그 무엇보다 두려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