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5 금요일
오픈매트
가야지 가야지 하고 출발
도착해서 놀다가 초등여아랑 한판(관장님딸)
;ㅂ; 가스나 허벅지왜케 쎄니?!
초등생옴 둘이 친구 ㅋ
너희둘이 해봐
서로 잘함
애들 둘이 엉켜서 하니까 왜케 귀엽지....
그와중
도장오빠 살살할께 한판하자
네
20살 학생이랑 한판
군인이랑 한판
초등생여아랑 한판
초등생남아랑 한판
관징님이랑 한판
또다른 도장오빠2랑 한판
운동이 끝나고 급 결성된 회식
냠냠냠냠
태권도 사범님이 남소시켜준다고
친구가 생긴건지 번호를 주고 받은것같은데 없음ㅋㅋㅋㅋㅋㅋㅇ앍ㅋㅋㅋ
부어라마셔라ㅠㅠ 왜그랬지.. 1차로 한라산 2차 맥? 아니 보리차
도장오빠3이 집까지 델따줌 그래놓고 도장오빠4한테 문자보냄...(심지어 참석도 안하신분께..)
안면인식장애가 술이 들어가니 확고해지면서 A 와B는 같다 라고 생각한것같음.
다음날 바로 사과드림..ㅠㅠ
그리고 토요일에도 달렸지라...;ㅂ;
크... 짬뽕이 참 맛났지..
그리고 800g이 증량되서 돌아옴
주말동안 쳐묵쳐묵했으니 오늘부터 열씸열씸해야지 했더니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바빠서 도장을 못가..ㅠㅠ
엉엉 케틀벨들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