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대한민국 가구당 평균소득은 연 6414만원(2021년 기준)인 반면 국회의원 세비는 연 1억5500만원으로 월 평균 1285만원(2022년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711#home
? 올해 4월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이와 관련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연봉을 OECD 38개국 중 주요국과 비교해 보았다. OECD 38개국 국회의원 1인당 연 평균 보수는 1억 900만 원이었고, 가장 연봉이 높은 나라는 ‘콜롬비아’로 27만 7천 달러(2억 2,400만 원)였다. ‘한국’은 19만 달러(1억 5,400만 원)로 OECD국 중 상위권인 5위로 조사됐다.
? 이번에는 1인당 GDP(국내총생산) 대비 한국 국회의원 연봉 수준을 OECD 주요국과 비교하며 살펴보았다. 한국 국회의원의 연평균 보수는 국민 1인당 GDP의 3.9배 수준으로, 상위 8위에 랭크됐고, 콜롬비아가 16.4배로 OECD 국가 중 1인당 GDP 대비 국회의원 보수가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나라는 아일랜드(0.8배)로 국회의원 보수가 해당 국가 1인당 GDP에도 못 미쳤다.
http://www.mhdata.or.kr/bbs/board.php?bo_table=society&wr_id=435
1.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주요 선진국 중 최고 수준의 월급을 받고 있다. 다르 부수적 특혜도 어마어마하다.
2. 국회의원 연금도 있다. 본인 부담도 없는데 타가고 있다.
3. 지방의회(광역, 기초)의원은 국회의원 고용인들 세금으로 월급주는 것이다. 원래 지자체 의원은 무보수였다. 국개들이 자기들 졸개 세금으로 월급 주기 위해 만들었다. 국개들이 졸개들 많이 쓰기 위해 광역 기초 통합을 않고 있다.
이재명이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국개 월급 반으로 줄여라. 연금은 없애라, 모든 국민이 노후 걱정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든 다음에 국회의원에게도 연금을 지급해라.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없애서 불필요한 비용 줄이고, 지자체 의원은 무보수로 만들어라,
그렇게 아낀 돈으로 청년 무료주거 신혼부부 무료 주거에 써라. 그러면 다음 대통령은 무조건 이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