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인 국회의원이 다 출석해서 표결할 때 2/3 이상이 있어야 거부권 무효화가 되는데 그게 200석
범야권 192석이라고 치면 12명이 결석하고
출석의원 288명이 표결하면 192석으로도 무효화가 됨
저렇게 안되려면 국힘당 의원들은 거부권 무효화를 막기위해서 뭔 일 있어도 다 참여해야 함
그런데 자기 지역구 관리나 이런거 안된다고 15명쯤이 출석 안한다?
ㅋ 재밌어지는거임
윤석열이랑 김건희 방탄을 위해서 지역구도 내팽개쳐두고 충성심을 보일거냐
임기내내 데드덕겪을 윤석열을 버리고 각자도생을 위해서 지역구로 갈거냐의 싸움이 되는건데
캐비넷에 폭탄 들어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싸움도 되겠고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