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안될것을, 그리고 그대로 나가면 정치적 수명이 다한다는 것을
대부분의 국민이 알고있는데도 끝까지 나간건
대선 후보이기도 했고, 당대표도 했으니 자신이 뭐라도 특별한 존재인줄로 착각해서 그런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꼴 좋네요. 이제 영영 굳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