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네이버 웹툰 중에 비흔 이라는 작품을 하나보구잇는데요.
얘기인즉
신라-화랑
고구려-조의선인
백제-싸울아비
이렇게 있으면 고구려 백제 는 망국이니 둘다 나중엔뭐 용병처럼 그렇게 됫다가 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살게된다 이런소린거같아요.
중요한건 고구려인들은 끝까지 고구려를 살리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인거같고.
백제인들은 이미 늦은걸 아니 뭐 왜놈 당놈들 보단 차라리 신라인들을 따르자 이렇게하는거같은데.
저당시에도 민족의식이라는게 있었나요?
그래도 왜놈당놈들보단 같은 민족이다.
이런식의 생각이요 ㅎ
그냥궁금해서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