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씁니다. 심심해서 몇장찍었는데 어디다 올릴까 하다가 그냥 여기로 왔습니다.
대화할때가 되면 캐릭터들이 디테일해지는 것 같습니다. 신기합니다.
모드무기 m2216입니다.
모드무기 p99입니다.
모드무기 차이니즈 어설트 라이플..이었던가..
복장도 모드인데 깔끔하고 뭔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명암이 인상적이라서 찍었습니다 뒤에 버섯이 거슬리는군요.
저기까지 팔이 닿다니 안보이는 제3의 손이 있나봅니다.
위에껄 찍으니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개 더찍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