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잃어버렸는지
비내리는 도로변에서 이틀동안 앙앙 울고있었다고하네요.
눈도 아직 못뜬상태로ㅜ.ㅜ
갓태어난 아기고양이가 요로코롬 작은지 처음알았어요.
언니는 삼척에 살고 저는 서울 살아서
아직 한번도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매일 사진보내라고 졸라대고있습니다.
이름은 옹심이예요.
(언니랑 제 별명이 영심이 순심이라ㅋㅋㅋ
넌 막내니까 옹심이다!!!!)
집에 온지 아직 일주일도 안됐는데
맨날 잠만 자다가 드디어 눈을떴어요!!
흐윽.. 모..모오쌩겼다..고 한다!!!ㅋㅋㅋㅋㅋ
건강하게만 크면 좋겠어요 우리옹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