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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게로 갈까하다가 타투도 착용(?)이라 생각해서 패착게에 올려요
타투부위에 테니스공 크기만한 몽고반점같은게 있어서 타투하고 싶었는데
작년이맘때부터 계속 고민하다가 드디어 타투를 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이레즈미나 올드스쿨같은걸 별로 안좋아해서 라인 느낌으로 땄어요. 점 커버업할 정도로만 라인 메꿔주고ㅎㅎ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ㅎㅎ 다만 월요일에 출근할때 긴팔을 입어야 할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