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과 시간제 보육 신청하고 나니  
내 컴퓨터에 깔린 프로그램들(계산기는 업뎃 된 듯)  

애 재우고 틈틈이 한다고 휴대폰 공인인증서 옮기는 것부터 3일 걸림 ㅠ 

하긴 천송이가 언제적 이야기인데 아직도 쇼핑도 복잡하더라 힘이 없는 대통령인가 머리가 나쁜 공무원들인가

애 주민번호는 때마다 넣으라 하면서 공인인증서까지 왜 필요 한건지

아이사랑은 또 왜 생긴건지. 가입도 복잡하면서 또 가입하게 만들고.
이런거 개발할 때마다 공무원 성과급을 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