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가 뭔지도 말 모르는 포알못인 나이든 처자이지만
난리가 났길래 호기심에 한 번 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선 속초만 된다길래 원래 유명관광지나 큰 도시만 되는 줄 알았는데 유럽은 어디든 다 되네요.
나가는 길에 해보자 했더니 여기저기 막 튀어나와 이동이 힘들 정도네요 ㄷㄷ
신기하고 재미나지만 핸드폰 밧데리가 훅 나가서 오래는 못 할 듯하네요.
잡으래서 잡긴 하는데 이름도 모르고 무작정 포켓볼을 던지기만 합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절대 잡히지 않는 우리집 리카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