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찐빵을ㅎㅎ (feat.찐빵맨)

안녕하세요 강원도 평창에서 오디 찐빵을 만드는 사람입니다ㅎㅎ

[연애칼럼]도 좋은데 찐빵도 만들고 있어서 그냥 이런 찐빵도 있다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손으로 만들기에 자신있어요ㅎㅎ

그리고 찐빵은 쪄서 먹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렸거든요~

아이스(식힌 찐빵)라는 단어가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드셔도 맛있거든요~

아이스 찐빵이 맛있다는 분들도 계시고, 쪄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시기도 하고 두 가지 다 가능해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진 것도 그렇고ㅠ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기만 해도 행복할 거 같아요ㅠ

강원도 평창의 먹거리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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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참가했던 사진 가져왔어요~~

얼굴은 오징어 보호 차원에서ㅋㅋ

제가 만들고 있는 겁니다ㅎㅎ

오디 찐빵, 오디잼, 오디 찹쌀떡(모찌) 등등 더 개발을 해야겠지만, 이런게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만드는데 알릴 방법이 없어서 죄송해요ㅠㅠ

혼자서 하다보니 벅차서 이해 부탁드립니다ㅠ

[연애칼럼]글도 자주 쓸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