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매형 어머니 ... 델꾸 가서 투표 하게 해야겠습니다.
저와 지인은 사전 투표 하고 왔지만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억지로 투표하라고 독려를 못했는데
이대로면 진짜 이대로면 3년 이대로? 아니 8년이 저들 손에 그대로 끌려가게 생겼네요.
힘보태야 할거 같습니다. 이 분위기로는 진짜 대한민국 파국됩니다!!
다들 친척 지인들에게 전화라도 돌려서 꼭 투표할수 있게 독려 하시길 바래봅니다.
일단 저는 주말 농장게 계신 어머니 부터 신분증 챙겨서 투표소로 모셔다 드릴 예정입니다.
분위기 싸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