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를 키고 걷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사람들이 포켓몬고를 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오고
나이를 먹고 포켓몬 잡겠다고 학생들 사이에 있는 제모습에도 웃음이 나오고
스티커를 모을려고 강제로 빵을 먹던 그추억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오고ㅋ
그냥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네요ㅋㅋㅋ
정말 개발자분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고 지쳐가던 와중에 진짜 삶의 활력소네요
일하는게 힘들지도 않네요ㅋ
제일 뿌듯한건 가족들끼리 나와서 웃으며 포켓몬 하는분들이네요
정말 행복을 전도하는 포켓몬 입니다♡
30대에 다시 한번 꿈이 생겨서 좋네요
당연히 제꿈은 포켓몬 마스터죠
그리고 10레벨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