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주가 안되어 입양을 갔다가 다시 파양된 가엾은 아가입니다. 전에 키웠던 아가와 비교도 안 되게 활발하여 몹시 힘들고 울기도 많이 울고 가족들과 싸울 일도 많았네요.
위 두 장은 데리고 오기 전 받은 사진이고 세번째 사진은 데리고 오던 날, 그리고 그 다음날 사진입니다. 처음엔 허스키 아닌줄로만 알았네요ㅎㅎ
반응이 괜찮으면 간간히 사진 올릴까 해요8ㅅ8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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