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다게와 공게를 눈팅 심하게 하는 흑인음악 골방 싱어송라이터 빅디디라고 합니다~
사실 노래 홍보하고 그런걸 잘 안하는 게으른 성격이긴 한데요.
요새 날도 덥고 운동을 한 반년 쉬다가 다시 하려니 승질도 나고 해서... 계획에도 없이 음식과 다이어트에 관한 마음을 주제로 곡을 3주동안 미친듯 쓰고 생에 첫 뮤비도 찍었습니다. 물론 제가 만들어서...
ㅎㅎ 정신 나간 음악입니다. 원래는 음게에 올려야 맞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음식과의 전투에 가장 도움을 주고 이 노래에 영감을 준건 다게라 여기다 올려봅니다~
https://youtu.be/PI-4Q2JQIh0각종 음원 사이트에 있습니다~
사실 승질나서 만든 곡이지만 뭐~ 웃기게 만들어서 꽤 상쾌한 음악이에요.
------ 요기까진 음악 소개 --------
사실 운동의 목적이 살을 빼거나 득근을 하는 것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대단히 힘든 유학생활중에 얻은 마음의 병이 아주 몸을 괴롭혀 온 터라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합니다~
덕분에 몸이 꽤 괜찮아져서 '이제는 살을 빼 볼까?'라고 슬슬 눈을 돌리고 있는 중이기는 하죠. 대단히 쉽지는 않지만.
유쾌한 노래에 쓸 글은 아니지만 주변에 요새 사람들이 예상치도 못하게 큰 병들을 얻는 것 같아요.
다게에 있는 많은 좋은 운동과 음식 정보가 슬림하고 아름다움, 혹은 멋있게 득근하는 것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제가 몸이 많이 심하게 안좋았었는데 세상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스트레스도 줄이시고 다이어트도 천천히 하시고~ 결국 먹게 되도 운동 꾸준히 하면 되니까요.
못참고 먹을땐 웃으며 먹는걸로~
저도 사실 새벽 작업 끝나고 들어가다 바나나랑 맥반석 계란 먹으면서 썽나서 급 밤샘 작업 한 곡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스트레스 받는것 보단 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 웃으며 먹었어요. 햄버거를......
ㅋㅋ 그래서 노래도 유쾌합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