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이 돈으로 자랑을 하면
그게 잘난척일까요?
패겔에는 여자들이 많고
제목들 조차 흔히 말하는 여자어로 된 게시글이 많습니다.
말을 이렇게 하지만 숨겨진 뒷말이 있는 그런 글들이요
하지만 그런 글들에 대해서
패게 여러분들은 받아들이실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러니까요..
잘난척이 아니라 잘난거니까요
그리고 그런것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거에 열등감을 느끼신다면 스스로 조용히 자신을 바꾸세요 본인이 본인을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거니
작년에 세계에서 옷 잘입는 남자 10명을 어느 잡지에서 뽑았습니다.
농구선수 한명 빼고 키는 180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170안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부르노 마스)
조금 넘는 사람도 있습니다.(칸예)
돼지도 있었습니다.(asap ferg)
말라깽이도 있었습니다.(asap rocky)
지디, 태양도 키는 작습니다. 외모도 화장이랑 꾸미는거 지우면 의외로 평범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런거에 열등감을 느낄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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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답정너 글들이 많은데...
그런글 올리지 마세요...
안 쓰럽습니다.
자기 자신이 열등감이 많으니 남한테라도 좋은 소리 듣고 싶은데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자신도 그게 아닌걸 아니까 저댓글이 맞으니까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겠죠.
열등감이 있다면 극복하세요
상관 없다면 그것도 좋아요
다만
글을 올리면서 평가해달라는 식으로 올리면서 댓글은 한쪽으로만 보기를 원하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그게 평가인가요?
그리고 이런 자유로운 게시판에서 자기 옷차림을 올려놓고 니가 뭔데 평가하냐? 라고 하지만 애초에 좋은 '평가' 듣고 싶어서 올린거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다 연예인들 보면서 많이 하잔아요? 외국 패션커뮤 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외국은 티를 안낼뿐 신경을 안 쓸뿐 다 보고 있어요. 외국도 커뮤사이트에 떡하니 착샷 올려놓으면 외국이랑 한국이랑 똑같습니다. 거기는 인종 차별적인 말도 많아요
나쁜말을 들어도 감내할수 있어야 하는겁니다. 커뮤에 올리는 이상
그게 무서우면 올리지 마세요. 도대체 왜 올리는 건가요? 까이기 싫으면 자랑하려는 것도 아닐텐데요? 그런식이면 그냥 하지 마세요 가서 부모님 남친한테나 가서 하세요.
우리가 무슨죄로 인터넷 바다 한가운데에서 마음에도 없는말 지어내면서 님 비위맞춰야 합니까...솔직하게 자기 하고 싶은말 쓰는거죠
인신공격이나 욕설, 심한 비방, 이유없는 까임 아니면 상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아는 기본적인 선이 있죠 그것만 안 넘으면 상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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