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천심이라는 걸 보여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투표하러 가고 싶었는데 4살된 아기가 오늘 치료를 받고 와서 끝나고 아내와 함께 오후 4시경에 사전투표하러 가기로 해서요.
제가 처음 투표가 고 김대중 대통령 투표했던때가 딱 20살이였는데 그 이후로 투표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했어요.
모두들 투표는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꼭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