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땡 하자마자 갔는데 줄이 길게 서있더군요.
다들 저처럼 분노로 열자마자 달려온 사람들이고,
저보다 더 분노하신 분들도 많으신 듯.
줄이 바깥까지 길어서
지나가던 사람도 뭐에요?
사전투표요. 아~
나도 하고 가야겠다..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