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들어선 새끼같고 언니 창문쪽에 있다고 해요. ← 담에 올라갈려고 매달린모습을 언니가 봤다고 했어요 어제 비가 왔는데 창문에 캐노피 그리고 그 앞엔 테이블이 있고 다라 같은것도 말리느라 (비와서 다시 젖었지만) 비슷하게 엎어뒀거든요. 그래서 비 피하려고 어미가 데리고 왔나보다 생각하고 잤는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 울어요. 시끄럽기도 시끄러운데 점점 소리가 잦아들어서 뭔가 이상해요.
그냥 찾지 말고 둘까요..?
저희집은 포메라니안을 키우는데 고양이 소리 날때마다 문 긁어요.. 밖에 나가려고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