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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4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누나?★
추천 : 1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14 01:25:31
8개월동안 이거 저거 하나하나 이 핑계 저 핑계 고생했다.
내일 너네집 동 가서 니 이름써서 부모님 볼 수 있게 게시판에 올릴거야. 그 동안 말도 안되는 핑계거리 만드느냐 고생했고 잘살지마 개같은 년아. 니 아프고 힘들다고 다른사람 엿 먹이지 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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