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읽고 추천해 주신 글인데 게시판을 옮기게 된점 먼저 사과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쓴 앞집 여고생과 우리집 귀신 이야기가 공게보다는 다른게시판에
어울리는 달달한 연애이야기라고 해주셔서 연애게시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공게에도 다시 한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귀신을 많이 격어서....
지금까지 공게에서 앞집 여고생과 우리집 귀신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연애게시판에 올리는 다음이야기도 읽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원래 내일 올리려고 했던 7부는 출장관계로 조금전에 연애게시판에 등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