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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12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백백마법사
추천 : 20
조회수 : 173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6/25 20:57:24
"저는 처음에 솔직히 몰랐거든요. 집사람이 퇴원할 때쯤에 얘기를 해줘서 나중에 알았을 때는 굉장히 괴로웠거든요. 퇴원하기 3~4일 전이요. 제가 14번이라는 것에 대해서 너무 죄송스럽고"
" 제가 일어났을 때 병원에서 충격이 클 거 같아서 제가 되게 힘들어 하니까, 제가 말도 못했거든요. 그 때 간호원도 처음에는 얘기를 안 해줬다가…"
"(평택)성모병원에서 얘기만 해줬어도, 제가 삼성병원에 그렇게 함부로 막 가지 않았거든요. 저희가 몰랐으니까… '휠체어를 타고 나가서 담배를 피웠다' 저는 그런 내용이 하나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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