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고 있던 목뼈를 뛰어 올라 그대로 삼켜 버렸어요. 종은 포메라니안(소형견) 입니다. 작진 않구요 성견입니다.
닭뼈가 강아지한테 좋지 않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켁켁 거리거나 안색이 안좋아 보이진 않는데 속에서 문제가 어떻게 발생할지 몰라 걱정이 됩니다.
다시 꺼낼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병원에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여서 내일 배변 나오는것 까지 기다려 보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최선일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유사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그때 어떤 방법으로 조치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