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고 일도 있어 자주하진 못하고, 같이 운동하는 친구와 이따금씩 피방에 들러 플레이하는 라이트 유저인데요.
아직 핵초보라 솔져로 주로 하거든요.
레벨도 낮은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킬이랑 피해량 임무기여 뭐 이런거에서 5 금메달 했네요.
최고의 플레이어? 이것도 뜨고 게임도 이겼고..
사실 지금까지는 걍 친구따라서 대충 하는 그런 정도였는데..
한 번 잘풀리다보니까 이 게임을 왜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는...
가뜩이나 시간 없어 죽겠는데....
내일 또 하러 갈라구요ㅋㅋㅋㅋㅋ
이러다 이거 집에서 할려고 컴 업글도 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