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군 아니면 라인이나 메르시, 루시우정도만 했었는데 로드호그는 그만의 매력이 있네요

 

뒤뚱뒤뚱 걸어댕기면서 딜러던 힐러던 누가 되었던지 끌어서 쏘고, 패고!!!

 

그리고 다시 숨어서 피채운다음에 또 끌어서 쏘고, 패고!!!!

 

 

가장 기분이 짜릿할때는 역시 메르시를 끌어다가 때릴때나 바스티온 포탑모드인거 끌어서 후드려팰때 형용할수 없는

쾌감이!!!!

 

 

아직은 익히는 단계라 돼재앙을 제대로 사용할줄 모르겠는데 연습하다가보면 이건 어떻게든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