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자랑할께없어 자랑하는데 97면허로 20년동안 하루에 평균 1시간이상 운전하면서 딱지1번(초행길에 친구 기다린다고 주차위반) 무사고운전자인데 과속합니다.일특성상 새벽2시쯤 끝나고 88탈일이 많았는데 100대중 많으면 2대?3대 규정속도 지키더라고요.
뻥뚤린 길이나 초행길에선 자기도 모르게 규정속도 10~20은 넘기 부지기수인데 과속가지고 1차로 주행을 정당화시키는건 웃긴일 인것같네요.

과속 암요 바꿔야죠 .범법입니다. 규정에 맞게 운전하는게 맞습니다. 추월할때도 과속 범법맞습니다.
허나 그게 1차로 주행의 정당화는 될수 없다는거죠.

과속운운하는사람들은 과속을  문제삼을게 아니라 난폭운전을 문제삼아야 옭다보입니다.
그럼더 현실성 있겠네요.그러나 뒷차가 난폭운전을 한다해도 1차로주행은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10년전?12년전? 부산다녀오는길에 뒷차가 hid어택하며 무섭게 따라오더라고요. 전 화물차 추월하려고 과속하며 1차로로 달리는중이였구요. 차량이 그때모닝이라 가속해서 추월해서 못들어 갈꺼같아 다시 그화물차 뒤로 갔습니다.
뒷차보내고 1차로로 다시 진입하는순간 그 뒷차가 터널앞정체구간에서 속도 못줄이고 그대로 박더라고요.
과속난폭운전 알아서들 먼저갑니다.도착지든 저승이든..냅두고 고속도로1차로주행은 지양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