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나 기사 댓글보다도 오유에서의 쉴드 리플이 훨씬 많다는게 놀랐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세입자 쉴드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그로라고 생각합니다. 오유에 얼마나 많은 어그로꾼들이 많은지 새삼느꼇습니다.
그 중에 몇몇은 영웅심리에 취해 자기가 이기는 프레임을 설정해 두고 npc마냥 반복재생 하시는 중이구요(사실 그 프레임조차 개논리)
리쌍관련 게시물 처음 보고 몇몇 그런사람들을 보고 베스트 베오베 글들 리플들 읽어봐도 세입자 편드는 사람글에 공감을 떠나 이해조차 못하겠네요
쉴더들 이야기의 특징
1. 서씨말은 100% 진실 나중에 번복한것도 최대한 피해가 많은것이 진실
2. 어떤상황에서건 건물주가 나쁘고 임차인은 불쌍한존재
3. 다른 댓글들이 반박 댓글 혹은 사실정정을 해주면 무시한다. 자기주장만 무한반복
4. 은연중에 자신의 우월함을 나타내려한다. 특히 법지식을 강조한다. (ex:사건내막을 잘 아는 지인과 대화, 부동산 공부 많이한분 , ㅇㅇ시험통과등등)
5. 객관적이고 중립적인척!! 한다.(하지만 반박당할시 3번으로 간다!)
6. 그리고 하나하나 반박당하고 까이다가 마지막 논리
리쌍이 합의하고 기다려 주고 합법적 절차로 진행 선처(증명조차 안된 구두계약 ,권리금액수)한건 당연하고 건물주란게 기분나뻐 도의적으로 못됐어!
서씨가 합의하고 일방적 파기하고 언론플레이하고 불법점거하고 불법 저질러도 왠지 임차인이란 이미지가 불쌍하니까 괜찮아!
합법이라고 다옳은줄알아?!! 법이 잘못 됬네 으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