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이 비추던 오월... 개발 프로그램 관련 글을 검색해보다
우연히 접한 오유
아이콘들 모음을 하나하나 누르는 순간순간 마다 내게 새 세상이 열리는듯 했다
글을 찬찬히 읽다보니 나도 글을 쓰고 싶었다
하지만 오유는 내가 다가오는것을 거부 하였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 항상 제일먼저 하는일은 오유 회원 가입 누르기
그렇게 1달을 기다리다 아래 글을 쓰기에 이르른다
이글이 아마도 6월 즈음 이였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 날때 마다 메일을 보냈다....
하늘과 같은 운영진느님 응답은 없었다
그래도 보냈다....
하지만 결국 지치고 지쳐 오유를 잠시 잊어버렸다 다시 접속한 오늘
회원 가입이 되지 않는가???
드디어 오유 가입 완료
내인생 2번째 포럼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