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전기차 시장 진출 ‘비상’
두 업체, 차기 심사 재신청 방침
국내 대표 배터리 제조사인 엘지(LG)화학과 삼성에스디아이(SDI)가 중국에서 인증 심사에 탈락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에서 사실상 판로가 막힌 것이라, 국내 배터리 업계의 먹거리 마련에 ‘비상등'이 켜졌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49008.html
탈락원인의 뚜렷한 이유가 없다면
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