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200일 셀프촬영하고 왔습니다
딸아이가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지만 부모욕심에 이쁜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
어루고 달래며 사진을 찍었는데...
아빠한테 강하게 불만을 표하네요.
눈도 흘기며 큰 소리로 항의를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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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화도 풀고 전처럼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p.s 너무나 사랑해 마눌+딸+1월에 태어날 대박이까지(첫째와 둘째가 14개월 차이인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