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에 보시다시피, 검정색원으로 그려진곳에 많이 부어올랐습니다.
이부분이 갑상선이 부었다 라는 말도 있고, 임파선이 부었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만지면 통증은 없습니다, 약간 딱딱 합니다.
저번에도 부은적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니 (약 1주) 안에 고름? 같은것이 터지면서,
자연히 가라앉았습니다. 이번에 좀 피곤했는지는 잘모르겠으나, 다시 붓고 있네요..
혹시 이거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저기 동그라미 그려진부분이... 임파선 인가요? 아니면 갑상선 낭종? 뭐 그런건가요?
확실한건 병원 진료를 받아봐야하겠지만, 지금 일때문에 시골쪽에 출장와있어서
그것도 쉽지 않네요.
많은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