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앞서 이재명 대표가 대중관계의 해법으로 제안한 이른바 '셰셰(고맙습니다) 하면 된다' 발언과 관련해 "중국에 굴종적으로 하자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논란 진화에 나섰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25일 불교방송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현장에서 좀 더 재미있는 표현으로 쉽게 대중들에게 표현하기 위해서 예를 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
출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3069/?sc=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