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세일피쉬 겟...원래는 지깅낚시를 하기로했었으나 파도가 너무 심해서 포기하고 돌아오는길에 트롤링에 걸린 고마운 녀석..난 살려주고싶었지만...내뜻대로 안됬어 엉 ㅠㅠ
민물고기의 끝판왕인 피라루크...150정도였나? 45키로...내가엉 모노5호에 스피닝2000번으로 엉! 국산 허접루어대로 잡았다는!!!!
노가다 낚시의 최고봉 붕삼란 메콩메기...저런놈들을 하루종일 뽑아 됬더니 다음날 근육통이....하지만 다음날 또간건 안비밀 ㅎㅎ
그외에 이쁜이들...
기회가 다시 된다면 이번에는 메기의 끝판왕 웰스메기를 도전하러 가고싶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