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흐흐흐 지인이 독일에 출장을 가게 되어서 ㅋㅋㅋ 급히 부탁했습니다 ㅋㅋㅋ
딱 보시면 맛이 다 비슷하고 가향의 종류가 매우 유사할 것 같지만..
놉!! 하늘 아래 같은 가향차는 없어양 =ㅅ= 제 취향이 소나무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로 다를거에양 ㅠㅠㅠ!!ㅋㅋㅋㅋ
맛보고 나서 감동 반 감격 반 글 쓰러 또 올게요 // 내 다른 애긔들과 함께 ㅎㅎㅎㅎ (루피시아 애긔들)
왼쪽부터,
버번 바닐라, 헤렌토피, 아이리쉬 몰트입니다. - 밀크티로도 제격인데 저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걸 더 좋아합니다. (밀크티를 굉장히 많이 실패한 이후, 역시 밀크티는 파우더 완제품이 짱짱맨이란 결론을 내렸어여 ㅠㅠ 그 꿀 넣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꿀 다 필요없어 ㅠㅠ 밀크티는 설탕뿐입니다 여러분 ㅠㅠㅠ 세상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