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리 말씀드릴거는
어깨라고 해야할까요 승모근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주위를 다쳤구요
이미 병원을 내원을 하여 치료를 받았고, 의사선생님의 더이상의 치료는 안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다친 병명을 모르겠는데요(관절염,타박상 등등 )
이게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는 x레이를 찍었을때 어깨의 뼈가 서로 마주보고 있어야하는데 다쳐가지고 어깨뼈의 한쪽이 약간 휜것처럼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통증이 온다고 말씀을 해주셨고, 초음파검사를 해보니 인대가 약간 다쳐서 원래 고무줄처럼 팽팽해야하는데 부어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걸 병명이 어떻게 되는거에요??)
일단 위에 미리 말씀드릴거는 이미 병원의 치료는 끝이 났다 인데 아직도 자고 일어났을때 약간 통증(무시할 수 있는 정도의 통증), 승모근의 개입이 있는 운동을 하였을시 통증(이것도 무시 할 수 있는 통증의 단계)인데 병원이 멀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데 파스 같은거는 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질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