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32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력쟁이
추천 : 5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7/10 23:32:47
방금 베오베간 멘붕게 제 글에서 너무나 저를 공격적으로 대하시네요
한분이 서비스가 천직이 아니라더라고요...
그 댓글보고 사실 좀 울컥했어요
나는정말 즐겁게 일 했는데
일 끝나고 힘들어서 궁시랑 거리다 다시 다 까먹고 즐겁게 일하고
중간중간 제 대댓글에도 비공이 엄청 달렸더라고요
네 이해해요. 저는 글을 알바생 입장에서 쓰고 지금은 그냥 일반인이니깐 생각이 다를수 밖에요
사실 베오베에 갈거를 생각하고 쓴것도 아니에요
나 이제 퇴사했고, 오늘도 힘들었다 해서 자기전에 기록처럼 남겨둔거에요
제 작은 생각 하나하나에 잘못됬니 아니니 판단까지 하시니 좀 힘드네요
그리고 젤 답답한건 이거에요
저는 멘붕이라 생각해서 멘붕게에 간거에요
그런데 어떤분이 이렇게 말하시더라고요
이딴글이 왜 베오베 왔냐
다르게 생각하시면 비공하세요
다른의견 댓글로 다시고 제 댓글 비공까지 하세요
그런데요, 제가 멘붕이라서 쓰고 그걸 맞다고 생각하신 유저분들의 추천으로 베오베에 갔는데 너무 공격적인 언사 아닌가 생각도 들더라고요
콜로세움
전 그냥 가볍게 생각했어요
생각의 차이로 댓글이 산으로 간다
그리고 그만큼 오유를 많이 한것도 아니고요
그런데요 이번에 보니깐 진짜 심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