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님들이랑 공유하고 싶은 영상이 하나 있어서 가져왔어요 ewg유해성분의 진실이라는 리아유님의 영상인데요 요지는
-화장품 유해성분은 천연화장품 회사의 공포마케팅이다
-실리콘, 파라벤 등과 같은 화학 성분은 검증을 많이 거쳤기때문에 오히려 천연성분보다 안전하다
-얼굴에 바른다고해서 진피층까지 흡수되서 몸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다
- 자기한테 안맞는 성분만 걸러내라
제 생각에도 천연제품 만드는 일부 중소업체들이 과도하게 공포감을 조장하는것같아요.
화해에서 보면 명품브랜드 화장품에 압도적으로 유해성분으로 표시되는 성분이 많아요. 하지만 그렇게 해로운 성분이라면 그 회사들이 몇십년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큰회사일수록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많은 실험과 검증절차를 거쳤을텐데요.
이분도 연구원이나 의사는 아니라서 백프로 신뢰할순없지만,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해요(아모레 대졸공채출신이래요) 화해어플에서 보니까 비싼 브랜드 화장품 좋다는 리뷰에 성분이 이따구인데 어떻게 좋냐, 이건 그냥 바세린이다 이런 식의 댓글이 많더라구요. 자기 피부에 잘맞는다는 사람 리뷰에다가 왜 참견질인지..
너무 성분에 대한 집착은 버렸으면 좋겠어요~
출처 |
리아유
'ewg 유해성분의 진실'
유튜브앱에서 링크를 어떻게 가져오는지 모르겠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