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떳다고 좋아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얼마전에 10단에서 다른분이 충격과 공포의 템을 끼고 계신걸 봐서;;; 다시 욕심을 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분들 의견을 여쭙고자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