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곡해해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거 2탄 3탄 준비되어 있었다라고 하죠.
하필 거의 비슷한 시각에 도태우도 잘렸는데,
정봉주가 살아있었다라면
국짐은 이렇게 합리적인데 민주당은 친명이라고 살린다라고
좆쭝똥이 북치고 장구치고 빵빠레를 울리고 있을겁니다.
아마도 중도층에 영향력이 1%정도는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0.1%라도 아까운 시간입니다.
저 정봉주 안티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청 좋아합니다.
하지만,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쳐낸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실상 결정권을 가졌을 이해찬 위원장도 같은 심정이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