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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5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lzgod★
추천 : 4
조회수 : 8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09 15:45:18
양수샘 잦은 배뭉침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퇴원한날 집에갔다가 팬티에 물같은게 조금 묻어 나와
다시 병원행 ㅜㅜ
진통이 미약하게나마 잡혔고 양수도 미세하게 샌다고함..
입원 3개월동안하고 삼개월동안 누워있었는데도
왜 안막히는지 ㅠㅠ.
휴 그냥 집에 가라해서 왔네요 ㅎㅎ
집에선 배뭉침도 별로없고 양수는 미세하게 새는거라
새는건지 안새는건지 구분도 안되고요 ㅎㅎ
그냥 맘 편히 가질려구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다음주화욜날 37주되요ㅠ
이젠 애 낳는 공포로 하루하루보내고잇습니다ㅜㅜ
자연분만 꼭 하고싶은데 잘할수있겠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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