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d4sra7re5I&t=358s (링크가 되나요? 링크 거는 법을 몰라서리...)
신선한 재료들로 직접 요리를 해 먹고
재료 본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를 하고
사 먹기보다는 내가 한 요리를 먹고
좋은 음식 재료를 구할 수 있는 출처들을 훤히 알고 있으며
적당히 맛을 즐기고 적당히 배를 채우는
저런 삶이 저는 꿈입니다. 정말 먼 훗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ㅎㅎ
저분들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식이를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꿈꾸는 삶인지라 다게 여러분과 공유할까 합니다.
여러분은 이 다이어트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식이, 운동을 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저 나의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실 것 같나요?
한 번 쯤 물어봐야할 질문인 것 같습니다.
출처 |
과연 나는 지금을 계속할 수 있는 자신이 있을까?
지치거나 힘들면 한 번쯤 식이를 쉬거나 운동을 안 하거나 하는 생각이 간절해지지는 않나?
나 또한 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