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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친정에 와있는대 속상하다고 글올린 사람이에요...
게시물ID : baby_15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시와연시★
추천 : 0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08 23:22:53
ㅠㅠ 죄송해요. 글을 삭제했습니다.
왠지 속상한 마음에 아버지 욕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한분(닉언급금지라..)글 지워서 죄송해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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