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를 준 카페사장 처음엔 돈을 줬다가 돌려받았다고 했는데
지금은 말을 바꿔서 다시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정우택은 카페사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카페 사장은 왜 말을 바꿨을까요...
뇌물 공여죄로 처벌 받을 지경에 이르자 정우택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정우택이 모른척 하자 말을 바꾼걸까요?
암튼 정우택은 저렇게 카페사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뒤로는 카페사장 뒤를 봐주겠다고 온갖 회유를 하고 있을지도요...